지못미 지못미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너를 사랑한 사랑한 날보다 사랑할 날 많아
(두 뚜~ 두 뚜~)
이제는 웃자 웃자 하면서
후회는 잊자 잊자 하면서
이쁘게 살아 왔잖아 너 없이는 못 살아 난
아직도 두근 두근 내 마음
그대는 알고 있나요
처음 맹세한 그 날과 같아 모든게 그대로 야
잊지는 말아줘 (말아줘)
끝나지 않았다는 것만 알아줘
나 이제는 (이제는)
너만 사랑할 거야 진심 받아줘
지못미 지못미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너를 사랑한 사랑한 날 보다 사랑할 날 많아
(두 뚜~ 두 뚜~)
언제는 좋다 좋다 하면서
괜한거 싫다 싫다 하면서
변덕이 죽 끓듯 해 넌 복잡한 사람이지만
자꾸만 보고 보고 또 보고
정들면 그만이예요
니가 내 반쪽 세상이 두쪽 나도 우리둘 뿐 이야
잊지는 말아줘 (말아줘)
끝나지 않았다는 것만 알아줘
나 이제는 (이제는)
너만 사랑할 거야 진심 받아줘
지못미 지못미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너를 사랑한 사랑한 날 보다 사랑할 날 많아
지못미 지못미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너를 사랑한 사랑한 날 보다 사랑할 날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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