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내게 말했지
세상은 더럽고 추악할 뿐이라고
나약한 나에겐 더욱 더
아무리 몸부림 쳐봐도
다 무의미할 뿐이라고 믿었어
왜 내게 시련조차 주질 않나요
포기할 수밖에 없다면
왜 내게 기대함을 허락하신 거죠
날개를 펴 더 높이 날아올라
이제 부딪혀보는 거야
지금 이 고통 속을
난 담대히 나아갈 거야
모두가 날 비웃었지
남들과 다르다는 건 틀린 거라고
비겁한 나에겐 더욱더
아무리 발버둥 쳐봐도
다 무의미할 뿐이라고 믿었어
왜 내게 시련조차 주질 않나요
포기할 수밖에 없다면
왜 내게 기대함을 허락하신 거죠
날개를 펴 더 높이 날아올라
이제 부딪혀보는 거야
지금 이 고통 속을
난 담대히 나아갈 거야
왜 내게 시련조차 주질 않나요
포기할 수밖에 없다면
왜 내게 기대함을 허락하신 거죠
날개를 펴 더 높이 날아올라
이제 부딪혀보는 거야
지금 이 고통 속을
난 담대히 나아갈 거야
날개를 펴 날개를 펴 날개를 펴 날개를 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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