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188 어리석은 여자 – 함중아

어리석은 여자 / 함중아

(((사하라영상카페)))

1,))

지난날은 사랑했어도 모두모두 잊었는데

이제와서 내가슴에 매달리면 나는 어떡해

나눌수가 없는 것이 사랑인줄 너도알잖아

떠날때는 언제고 마음대로 돌아와

내마음을 어지럽히나

2,))

한동안은 너무괴로워 내가나를 버렸는데

잊지못할 그림자로 내가슴을 채운그사람

나눌수가 없는 것이 정인줄을 너도 알잖아

마음대로 떠나고 마음대로 돌아와

울면서 매달리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