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지냈는지
눈물로 물어본다
어젠 어땠는지
잠은 잘 잤는지
어떻게 지냈는지
눈물로 답을 한다
하루 해가 길고
밤은 더 길더라
내 맘에 품은 너가
이렇게 울고있네
어떻게 지냈는지
우리는 바라보네
우리 그렇게 말 없이 헤어졌는데
우 우리 이렇게 말 없이 길을 걷는다
이렇게 말이 없는
우리는 사랑하네
지난 시간들도
이제 같이 가네
이렇게 걸어가네
내 맘에 품은 너와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나나나 나나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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