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달달함을
남발하는 너
그안에 빠진 나를 넌 자꾸
밀어놓고
내가 당기려 하면
넌 결국 또 도망가
곰인줄 알았던 니가
사실 여우라니
네게 홀린
나에게 조금도 궁금한건 없는지
내고백엔
오글거린다며 눈도
못 맞추던 넌 왜
그런 손을 가진거니
누구라도 잡아주고 싶게
나는 못잡은 니손을
또 다른 누가 잡음 어떡해 Oh
안고 싶은 니 뒷모습
누가 알아보면 어떡해 난
안돼 그것만은 못참아
지금 내가 널 안을거야 Oh
오늘도 역시 내 앞에서
끼 부리는 너
그앞에 앉은 나는 또 다시
허우적 대
내가 벗어나려 하면
다시 날 안아줘
사람인줄 알았던
나는 네 월척일까
네게 낚인
나에게 조금도 맘이
없는건지 넌
니감정도
스스로 모르겠다며
사과하는 넌 왜
그런 손을 가진거니
누구라도 잡아주고 싶게
나는 못잡은 니손을
또 다른 누가 잡음 어떡해 Oh
안고 싶은 니 뒷모습
누가 알아보면 어떡해 난
안돼 그것만은 못참아
지금 내가 널 안을거야 Oh
나와 함께 할 널 그려
그리 멀지 않은걸 난 알아
박력 있는 남잔 아녀도
너를 안아 줄 순 있는걸 Oh
신기하게 엮인 우린
평범하게 끊어질 순 없어
안돼 그것만은 못참아
지금 너를 만나러갈거야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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