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엔 잘 내키지 않는데도 밖에 나간채로 침대에 누웠어.
그래 어제와 같은 날이야 모든게 귀찮고 정말 모르겠어.
눈을 감으니 뜨거운 내맘이 눈물을 참으며 내게 어디냐고
돌릴수 없다는걸 난 잘알아 이젠 끝이라고 내게 말해줄래.
사랑의 한가운데 꺼지지 않는 빛을 찾아
사랑의 한가운데 희미해.
깜깜한 내맘에 빛을 보내 꺼져간 빛으로 너를 찾아갈게.
어두운 내맘에 빛을 보여줘 너에게 마지막 인사를 보낼게.
평소엔 잘 내키지 않는데도 밖에 나간채로 침대에 누웠어.
그래 어제와 같은 날이야 모든게 귀찮고 정말 모르겠어.
사랑의 한가운데 꺼지지 않는 빛을 찾아
사랑의 한가운데 희미해.
깜깜한 내맘에 빛을 보내 꺼져간 빛으로 너를 찾아갈게.
어두운 내맘에 빛을 보여줘 너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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