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취한 니 모습 그저 바라보면서
눈을 뗄 수 없어서 난 몰래 훔쳐보기만 했어
며칠이 지나갔어 자꾸 니가 생각나
어떤 핑계를 댈까 고민하다가 그렇게 또 하루가 지나갔어
*. 니가 너무 예뻤어 눈이 너무 예뻤어
첫눈에 보고 난 내 마음을 빼앗겼어
니가 너무 예쁜걸 웃을 때가 예쁜걸
한눈에 보고 난 내 마음을 빼앗겼어
지워보려 애써도 니 생각이나
이젠 더는 못 참겠어 너를 만나야 하는데 용기가 안나
이렇게 난 또 하루가 지나가네
*. Repeat
Uh Uh내 마음을 빼앗겼어 x2
지금 니가 내 눈앞에 조금씩 다가오는데
떨리는 입술은 떨어지질 않고
다시 또 하루가 지나가네
*. Repeat x2
Uh Uh내 마음을 빼앗겼어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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