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Juck ☆ 방랑자

라라라라라 ~ 우린 살아가고
라라라라라 ~ 그게 참 쉽지 않고 ,

불어오는 바람속에
앞으로 가려하면 (갈수록)
멀어지는 지평선은
그 언제쯤 내 손에 닿아줄까

집도절도없이
살아온 내게남아있는건
가슴에 담아둔 저하늘에 떠있는별
갖고싶어 내삶을 찾고싶어
두손에 가득채워 달려가고싶어
하지만 너무도 긴긴 이밤이
다시 또 찾아와 가만이 있자니
내일을 모르니 답답해 답답해
끝없이 이어지는 길 또 가야해

매일은 비를맞고
태양을 소망하며 (갈수록)
넘어지는 저하늘은
그 언제쯤 빛으로 밝아질까

지친 날 위해 들려주는
그 대의 눈물 그 속에
나를 다시 일어서게 한
마지막 힘이 있는건 그댄 알까

라라라라라 ~ 우린 살아가고
라라라라라 ~ 그게 참 쉽지않고

라라라라라 ~ 우린 살아가고
라라라라라 ~ 그게 참 쉽지않고

지친 날 위해 들려주는
그 대의 눈물 그 속에
나를 다시 일어서게 한
마지막 힘이 있는건 그댄 알까

라라라라라 ~ 우린 살아가고
라라라라라 ~ 그게 참 쉽지않고

라라라라라 ,

라라라라라 ~ 우린 살아가고
라라라라라 ~ 그게 참 쉽지않고

라라라라라 ~ 우린 살아가고
라라라라라 ~ 그게 참 쉽지않고

라라라라라 ~ 우린 살아가고

ps) 직접 쓴 가사라서
　　오타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양해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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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자(좋은사람ost)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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