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umming my pain with his fingers
Singing my life with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Telling my whole life wiht his words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나의 고통을 손으로 어루만지듯
내 삶을 노래하네
그의 노래에 흠뻑 빠져서
그의 노래에 흠뻑 빠져서
그의 말로 내 삶을 노래하네
그의 노래에 흠뻑 빠져서
I heard he sang a good song
I heard he had had style.
And so I came to see him listen for a while
And there he was this young boy
A stranger to my eyes
그는 노래 잘하고
독특한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다기에
그를 보러 갔습니다. 그래서 잠시 들었고
그는 나의 눈에는 참 낯선
젊은이처럼 보였습니다
I felt all flushed with fever
In there is vital crowd
I felt he found my letters
And read each one out loud
Afraid that he would finish
But he just kept right on
청중들에 의해 적잖히 당황하고
얼굴이 화끈거렸습니다.
그가 나의 메모쪽지를 발견하고는
글을 크게 하나씩 읽는것이었습니다.
노래는 이제 끝났구나 하고 걱정했지만
그는 계속 노래를 부릅니다.
He sang as if he knew me
In all my dark despair
And then he looked right through me
As if I wasn’t there and he just kept on singing
Sining clear and strong.
그는 나의 깊은 절망을
알고 있다는듯이 노래를 합니다.
내가 없는것처럼 나를 뚫어지게 보더니
노래를 계속 합니다
투명하고 강한 노래를…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