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을 걷다 우연히
널 마주치게 되면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너를 피할것만 같아
그렇게도
너를 좋아했기에
그렇게도
너를 아꼈기에 타임
나를 떠나
행복해하는 너를 보면
정말 아무말도
할 수 없을것만 같아
그냥
이대로가 좋아
널 그리워하는
그냥 이대로가 좋아
아주 작은
눈빛 하나로
너를 잊어 가면서
나를 보고 있지만
그렇다고 널 볼순없어
오~예~
이젠 아주 오래된
영화처럼 느껴질 뿐
하지만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게
가슴속에
남아있는데~~
이제는
너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너를 얘기했어
떠나가는
널 보고 있지만
아프지는
않~아~~~~~
언젠가 다시 내품에
돌아오겠지
난 그렇게
널 믿고 싶었던
널 좋아하는
마음이~ 워~예~
아직
남아있기에~~~
그래 나도 이런 내가
정말 보기가 싫어
하지만 너를 잊지
못하는걸 어떻게 하라고
친구들은
나를 비웃겠지
그래도 난
신경쓰지않아
하지만 너에게
보여주고 싶은게
가슴속에
남아있는데~~
이제는
너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
너를 얘기했어
떠나가는
널 보고 있지만
아프지는
않~아~~~~~
언젠가 다시 내 품에
돌아오겠지
난 그렇게
널 믿고 싶었던
널 좋아하는 마음이~
워~예~
아직
남아있기에~~~
떠나가는
널 보고 있지만~
아프지는
않~아~~
언젠가 다시 내품에
돌아오겠지
난 그렇게
널 믿고 싶었던
널 좋아하는 마음이~
워~예~
아직
남아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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