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 Sniper>
Bomb Clap Bomb Boo Bomb Clap
Bomb Clap Bomb Boo Bomb Clap
Bomb Clap Bomb Boo Bomb Clap
샛별 and 스나이퍼 collaboration
MC Sniper>
Bomb Clap Bomb Boo Bomb Clap
Bomb Clap Bomb Boo Bomb Clap
Bomb Clap Bomb Boo Bomb Clap
샛별 and 스나이퍼 collaboration
샛별>
I can’t stop loving you
내게와 너뿐야
MC Sniper>
yo ba ba ba ba ba ba baby girl
해를 거듭하는 사랑의 성장통
샛별>
I can’t stop love for you
들어봐 내 맘을
MC Sniper>
yo ba ba ba ba ba ba baby don’t cry
서른살이 넘어 느끼는 사랑의 소통
MC Sniper> Verse1>
깨끗한 공기와 흩날리는 먼지
고요한 거리와 겨울의 장대비
나지막히 들리는 그대의 숨소리
새하얀 베게와 포근한 잠자리
창문틈 사이로 고개드는 빛
그 틈 사이로 사랑이 새어 나오지
잠이 덜깨 그댈 안아달라 말하지
모든 아름다운 순간이여 여기서 정지
그댄 나를 완성시켜 나를 이끌고
외로움에 지친 나의 두손을 잡고
사랑에 서툰 남자임을 이해해주고
새까맣던 밤하늘의 별을 띄우죠
달빛에 의지하며 길을 걷던 나
강물처럼 술렁이는 삶을 살다가
이 거친 세상앞에 무릎 꿇지마
그대의 손을 잡고 나는 하늘을 날아
샛별>
I can’t stop loving you
내게와 너뿐야
MC Sniper>
I wasted I always loving you
샛별>
(U stay here in be right, and touch will be ur smile)
MC Sniper>
(come on x2)
샛별>
I can’t stop love for you
들어봐 내 맘을
MC Sniper>
I wasted I always loving you
샛별>
(I’ll always been with U, lookin’ tryna trail my love for U)
MC Sniper>
(come on x2)
MC Sniper> Verse2>
그대를 잃은 나는 봄을 잃은 나비
어머니의 손을 놓친 길을 잃은 아이
방전된 전지처럼 버려지는 사이
병실에 환자처럼 화실의 꽃잎처럼
난 죽어가겠지 그대의 목소리와
숨소리를 곁에 둘수 없는 나는 울지
사랑에 떼를 쓰는 것도 아주 잠시
어둠에 날 가두어 여긴 나의 묘지
때론 짖궂은 이별로 인해 아파하면서
잃어버린 행복을 슬퍼하면서
그 아름다운 날들을
밤새 뒤척이며 그리워하면서
깨면 깊은 상처는 덧나고 덧나
기어이 번져버려 흉터가 지만
그대 곁에 있는 나는 실망스럽죠
겨울날의 단비조차 내겐 뜨겁죠
샛별>
I can’t stop loving you
내게와 너뿐야
MC Sniper>
I wasted I always loving you
샛별>
(U stay here in be right, and touch will be ur smile)
MC Sniper>
(come on x2)
샛별>
I can’t stop love for you
들어봐 내 맘을
MC Sniper>
I wasted I always loving you
샛별>
(I’ll always been with U, lookin’ tryna trail my love for U)
MC Sniper>
(come on x2)
샛별>
I’ll do anything how keep in my word
I’ll wait forever (to feel yo girl)
just call up my man and I will be there
I will show you how much I love U
MC Sniper>
yo ba ba ba ba ba ba baby girl
해를 거듭하는 사랑의 성장통
MC Sniper>
yo ba ba ba ba ba ba baby don’t cry
서른살이 넘어 느끼는 사랑의 소통
MC Sniper>
yo ba ba ba ba ba ba baby girl
해를 거듭하는 사랑의 성장통
MC Sniper>
yo ba ba ba ba ba ba baby don’t cry
서른살이 넘어 느끼는 사랑의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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