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
나른한 오후,,,재미도 없고,,,
일말의 의욕,,,하나도 없어,,,
일상에 지쳐,,,지겨운 날들,,,
사는 게 뭘까…..
허탈한 새벽,,,홀로 외로워,,,
날 찾는 이는,,,하나도 없어,,,
이 넓은 우주,,,,먼지 같은 난,,,
뭘 하는 걸까 생각이 들면
내게 전화해 빨리 전화해..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웃어나 보자~~~
아님 놀러와 그냥 놀러와…
언제 어디서나 니 곁엔 내가 있잖니~~~
I love you forever just like a warmly(shining) spring
I love you forever 심난해 하지마……
I love you forever just like a happy christmas
I love you forever 심각해 하지마…….
비오는 저녁,,,눈물이 흘러,,,
보고픈 사람,,,한명 있지만,,,
그에게 나는,,,존재도 없어,,,
사랑이 뭘까 서러워지면…..
언젠간 찾게 될꺼야(행복 할꺼야) 메마른 땅에도 꽃은 피듯이…..
(누구나 다 그럴꺼야 다 그러면서 사는 거 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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