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고 또 지나가도
바위처럼 변치않는 우리의 마음
그것은 사랑이어라
투쟁에 지친 어깨 어루만지며
내 가슴에 피어 오르는
사랑의 기쁨 투쟁의 뜨거운 의지
해방의 밑불 되리니
투쟁이 깊어갈수록 해방은 다가오리니
우리의 길 험난하고 멀지라도
사랑에 하나되리라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고 또 지나가도
바위처럼 변치않는 우리의 마음
그것은 사랑이어라
투쟁에 지친 어깨 어루만지며
내 가슴에 피어 오르는
사랑의 기쁨 투쟁의 뜨거운 의지
해방의 밑불 되리니
투쟁이 깊어갈수록 해방은 다가오리니
우리의 길 험난하고 멀지라도
사랑에 하나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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