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이 막혔으면 해? 눈이 감겼으면 해?
너로 가득했던 가슴에 큰 못이 박혔으면 해?
어둠속에 갇혔으면 해? 맘의 문이 닫혔으면 해?
따뜻하게 입맞추던 내 입이 피를 삼켰으면 해?
모든걸 망쳤으면 해? 모든 길이 갈렸으면 해?
너란 유리조각 파편에 두발을 담궜으면 해?
그토록 다쳤으면 해? 죽도록 아팠으면 해?
그저 이 사랑이란 가면에 상처를 감췄으면 해?
너의 그 말, 말, 말 그 잔인한 말
가슴아픈 말 칼날같은 말
너의 그 말, 말, 말 그 잔인한 말
날 울리는 말 날 죽이는 말
everybody breakin’ breakin’ breakin’ me down
everybody breakin’ breakin’ breakin’ me down
everybody breakin’ breakin’ breakin’ me down
breakin’ breakin’ breakin’ me down
손이 묶였으면 해? 땅에 발이 묻혔으면 해?
너로 인해 뛰던 가슴에 분노가 뭉쳤으면 해?
그림자를 숨겼으면 해? 죽은듯이 숨쉬었으면 해?
서로 영원하자 빌던 하늘에 이별을 훔쳤으면 해?
무너지는 꿈꿨으면 해? 고통안에 춤췄으면 해?
너로 빛이 나던 나의 작품에 큰 불을 붙였으면 해?
모든게 뒤틀렸으면 해? 끝으로 이끌렸으면 해?
우리 운명이란 가는 사슬에 고리가 끊겼으면 해?
너의 그 말, 말, 말 그 잔인한 말
가슴아픈 말 칼날같은 말
너의 그 말, 말, 말 그 잔인한 말
날 울리는 말 날 죽이는 말
everybody breakin’ breakin’ breakin’ me down
everybody breakin’ breakin’ breakin’ me down
everybody breakin’ breakin’ breakin’ me down
breakin’ breakin’ breakin’ me down
why is everybody
breakin’ breakin’ breakin’ me down
everybody breakin’ breakin’ breakin’ me down
everybody breakin’ breakin’ breakin’ me down
breakin’ breakin’ breakin’ me d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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