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남 (+) 친구가 그립구나

서수남 ☆ 친구가 그립구나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고 말았네
수 많은~ 사연들이
내 마음을 울~리~네
인생이 무엇인가
사는 것이 무엇인가
욕망과~ 고통속에~
인생이 늙어 간~다
아~~~~~~~~~~~
명예도~ 좋다마는
친구가 그립구~나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고 말았네
가버린~ 옛 사랑이
이 내 맘을 울~리~네
사랑이 무엇인가
그리움이 무엇인가
추억과~ 망각속에~
인생이 늙어간~다
아~~~~~~~~~~~
사랑도~ 좋다만은
친구가 그립구~나

세월이 유수처럼
흘러가고 말았네
수 많은~ 사연들이
이 내 맘을 울~리~네
인생이 무엇인가
사는 것이 무엇인가
욕망과~ 고통속에~
인생이 늙어 간~다
아~~~~~~~~~~~
명예도~ 좋다마는
친구가
그립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