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울리고 말았어 (oh no) ‘
널 웃게 해 주고 싶었는데
상처를 주고 말았어 (oh no)
행복하게 해 준다 약속했는데
미안하단 말도
거짓말처럼 느껴질까 봐 못하고
속만 태우고 널 아프게 하는 내가 미워서
I think it’s time I let you go
다시 너를 붙잡아도
널 행복하게 해 줄 수 없는 걸 이젠 알기에
forget about the time we loved
시작도 없던 것처럼
웃을 수 있게 너를 보내 줄게
이젠 안녕
이럴 줄은 몰랐어
우린 괜찮을 줄 알았는데
힘들 줄은 몰랐어
너만 있으면 다 될 줄 알았는데
사랑한단 말도 더 이상 널 힘들게 할까 봐
못하고
애만 태우고 널 슬프게 하는 내가 싫어서
사랑한다는 말 대신
행복하라는 말 대신
울고 있는 널 그냥 지나쳐 간다
붙잡으려는 널 놔두고
소리 치는 널 두고
못 들은 척 그렇게 멀어진다
㈕직도 남o†n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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