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그 아름다웠던 미소가 너의 아름다웠던 목소리(그 목소리가)
믿기 힘든 말들만 내게 하고 있어 이게 정말 내가 알던 니가 맞는지
나 지금 정신이 없어 무슨 말을 해야 할 지도 몰라
널 그리워 널 그리워하며 하루를 살아갈 순 없어
널 그리며 애태우며 하루를 견뎌 낼 자신도 없어
너의 품속에서 내가 많이 행복 했으니 더 이상 상처도 아픔도 내게 주는 게 싫어서 미안해..
Baby baby 제발 날 떠나지마 네 곁에 있고 싶어 난
아픔 따윈 괜찮아 난 너 하나만 있어 주면 난 괜찮아
Baby 미련도 없이 떠나가면 난 어떻게 널 잊어가 시간이 많이 지나면
괜찮을 거란 그 말 난 안될 것만 같은데
우리 좋았던 추억 하나 하나 우리 함께 했었던 약속까지도
믿기 힘든 만큼 내 가까운 곳에서 끊임없이 너를 떠올리게 하는데
괜찮을 거라 던 니 말 난 괜찮을 것 같지가 않아
Baby baby 제발 날 떠나지마 니 곁에 있고 싶어 난
아픔 따윈 괜찮아 난 너 하나만 있어 주면 난 괜찮아
Baby 미련도 없이 떠나가면 난 어떻게 널 잊어가 시간이 많이 지나면
괜찮을 거란 그 말 난 안될 것만 같은데
Love me Hate me Love me or Love me not Love me Hate me Love me or Love me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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