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희 (+) 여의남

최진희 ☆ 여의남

최진희–여의남(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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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절

오늘 혹시 그대가날 부르지않을까
그 누구나 한번쯤 한 그사랑이련만

버림받을수 있어도 버릴수 없기에
내맘은 부서져 부서져 부서져가네~~

목에서 내  할말이말라
두눈의 눈물도  나오질 않~아요

내가 이렇게 된이~유는
이젠 그대가 대답~~할 차례예요

참 바보같은 여자랍니다
그대만 바라본 여자랍니다

오늘 혹시 그대가날 부르지않을까~~
그 누구나 한번쯤 한 그사랑이련만
버림받을수 있어도 버릴수 없기에
내맘은 부서져 부서져 부서져가네@

2 절

왜 내곁을 떠나갔나요
세상에서 약한게 바로 여~자라며

내 아픔을 지켜준 그사람
이제 그대가 대답~~할 차례예요

참 바보같은 여자랍니다
그대만 기다린 여자랍니다

오늘 혹시 그대가날 부르지않을까~~~~
그 누구나 한번쯤 한 그사랑이련만
버림받을수 있어도 버릴수 없기에
그대를 바라만 바라만 바라만 보네

오늘 혹시 그대가날 부르지않을까
그 누구나 한번쯤 한 그사랑이련만
버림받을수 있어도 버릴수 없기에

내맘은 부서져 부서져 부서져가네
내맘은 부서져 부서져 부서져가네 @
하 ~~~~~~~~~~`

최진희 아니면 어떡하니 전국노래자랑 20130929
최진희 - 사랑하기 좋은날
유리벽사랑
여성회관 가요 신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