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리라 oh~
라이리라 oh~
난 너완 달랐어
한번도 친구 이상
생각 안했어
가끔 울적할 때
니가 옆에 서 있다는게
다행이었어
처음엔 이렇지 않았어
너때문에 화가 나
이젠 내가 먼저
문잘 보내고
답멜 없어
어이가 없어
어느날 이렇게
니가 나타나
내 인생에 없었던
바로 그
사랑이라고 하는
거부할 수가 없는
내 인생을
가져다 준거야
이 세상에서 내가
이렇게 시작하는 거야
만남이란 나는
운명이라고 생각해
모두 견뎌낼거야 이제
너 모든 걸 내게 맡겨
내가 늘 니곁에
서 있어줄게
난 착한 여자가
아니야
어쩌다가 이렇게 됐나
니가 맘에 들었다고
갑자기 내 스탈이
무너져버려 이렇게
니가 나타나
내 인생에 없었던
바로 그
사랑이라고 하는
거부할 수가 없는
내운명을 가져다 준거야
이 세상에서 내가
이렇게 시작하는 거야
만남이란 나는
운명이라고 생각해
모두 견뎌낼거야 이제
너 모든 걸 내게 맡겨
내가 늘 니곁에
서 있어줄게
우리앞에 놓여 있는
그 어떤 문제라도
너 이제
나와 나누어야 해
사랑이란
그런 거니까
이 세상에서 내가
이렇게 시작하는 거야
만남이란 나는
운명이라고 생각해
모두 견뎌낼거야 이제
너 모든 걸 내게 맡겨
내가 늘 니곁에
서 있어줄게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