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번이고 다시 태어난데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슬픈 내삶을 따뜻하게 해줄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수있어서 사랑할수 있어서
난 슬퍼서 행복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테죠
몰래 감추듯 오랜 기억속엔 단 하나의사랑입니다
그런 그댈위해 아픈 눈물쯤이야
얼마든 참을수 있는데
사랑이란 그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수있어서 사랑할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도
그대 웃어준다면 난 행복할 텐데
사랑은 주는거니깐 그저 주는거니깐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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