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아티스트 ☆ 버즈 투지

숨이 차오를때 한계라고 느낄때
내게 손내밀어 나를 다시 깨워줘
절망이 유혹해도 포기하려할때도
함께라는 마음 있는 한

나 싸울께

내안에 있는 난 내가 가진 것에 짓눌려
긴 어둠에 갇혀있었고

내안에 없는것들은 손에 쥐어보려해봐도
바람인듯 흩어져갔어

이런나를 바꿀꺼라 난 늘 큰소리쳤었지
때론 무리일까 생각하지만

그런나를 믿고있는 사람들은 말했었지
혼자서 애쓸필요는 없다고 함께가자고

내가 쓰러질때 고난속에 꺾일때
내곁에 함께 하는 사람들을 기억해

이길이 아니라도 힘이 다한다해도
이뤄야할  꿈이 있는한

나 싸울께

이제나는 알았어 다른 누군가도 나와같이
눈물을 흘러보낸걸

눈물이 마른뒤에는
소중한것을 지켜내려 내 전부를 걸어

내가 지금까지는 너무 보잘것 없지만
내게도 지키고픈게 있는걸

좀더 힘을 낼수있게 나와 함께 머물러줘
지킬것이 있는 나는 강해질 수 있을테니

숨이 차오를때 한계라고 느낄때
내게로 손내밀어 나를 다시 깨워줘
절망이 유혹해도 포기하려 할때도
함께라는 마음 있는

나 싸울께

♪-간주中-♪

내길은 멀어도 내힘에 벅차도
불꽃같은 꿈을 위해

숨이 차오를때 한계라고 느낄때
내게로 손내밀어 나를 다시 깨워줘
절망이 유혹해도 포기하려 할때도
함께라는 마음 있는 한

나 싸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