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이런 식이지
사랑한다고 말을 해놓고
왜 이제 와서 떠나 버리는지
oh 난 준 건 없어도
널 사랑했지 누구보다 더
왜 모르니 또 나만 그러니
이젠 널 아무리 불러도
붙잡아도 오질 않아
이렇게 널 지우며 이 밤을 새워
그래서 난 오늘도 잔을 채우고
또다시 니 생각에 잔을 비우고
참으려 애를 써도 자꾸만
주륵주륵 눈물이 나
주륵주륵 멈추지 않아
오늘까지만 나 바보 같이 널
oh 난 예쁘진 않아도
넌 내게 말했지 아름답다고
왜 변했니 또 나만 그러니
이젠 널 아무리 불러도
붙잡아도 오질 않아
이렇게 널 지우며 이 밤을 새워
그래서 난 오늘도 잔을 채우고
또다시 니 생각에 잔을 비우고
참으려 애를 써도 자꾸만
주륵주륵 눈물이 나
주륵주륵 멈추지 않아
오늘까지만 나
잔을 채우고 잔을 비우고
바보처럼 널 부르며
잔을 채우고 또다시 니 생각에
잔을 비우고 참으려 애를 써도
자꾸만 주륵주륵 눈물이 나
주륵주륵 멈추지 않아
오늘까지만 나
잔을 채우고 잔을 비우고
참으려 애를 써도
자꾸만 주륵주륵 눈물이 나
주륵주륵 멈추지 않아
오늘부터 나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