羅刹國
詩 : ★京★
曲 : Dir en grey
麝香遠放つ變貌は
(샤코우오하나츠헨-보우와)
사향을 발하는 변모는
朧月夜に映し
(오보로즈키요니우츠시)
어두운 달밤에 비치고
亂れ·絡繰·不埰故
(미다레 후라치)
흩어짐·얽힘·건방진 모습
千里眼見通せぬ 邪鬼
(센-리간미토오세누 쟈키)
천리안으로도 보기 어려운 사귀
己遠變えた 修羅の道
(오노레오카에타 슈라노미치)
자신을 변화시킨 수라의 길
百鬼夜行は 蛇乃目
(-키야코우와 쟈노메)
밤거리를 헤매는 잡귀들은 둘러않아
己乃姿 通しては
(오노레노스가타 토오시테와)
자신의 모습을 통한
暗中摸索 蛇乃如し
(안-츄우모사쿠 쟈노고토시)
암중모색은 뱀과같아
※禮·性·乖離·邪鬼
(레이 세이 카이리)
허식·성·괴리·사귀
※REPEATx7
斷頭臺に架けられし
(단-토우다이니카케라레시)
단두대가 가설되어지고
褻世羅怪良氣良笑う
(케세라케라케라와라우)
보통 나라들은 깔깔거리며 웃는다
首生つかみ民は言う
(쿠비나마즈카미타미와이우)
목을잡힌 국민은 말한다
羅刹國來る
(라세츠코쿠가쿠루)
악귀의 나라가 온다
らいかい乃民 命果て
(라이카이노타미 이노치하테)
신사의 장식물의 국민. 생명의 종말
豫定調和崩れぬ
(요테이쵸우와쿠즈레누)
예정은 조화되어 붕괴되지 않아
己乃命悍しく
(오노레노이노치오조마시쿠)
나의 생명이 싫게만 느껴지고
此乃世は修羅乃國
(코노요와슈라노쿠니)
이 세상은 수라의 나라
己遠忘れ修羅と成り
(오노레오와스레슈라토나리)
자신을 잊고 수라가되어
心持つ者 全て無と成り
(코코로모치모노 스베테나토나리)
마음을 가진 자. 모든 것은 無가 되고
此れ旣に時遲く
(코레스데니토키오소쿠)
그때는 너무 늦고
全て崩れたり
(스베테쿠즈레타리)
모두 붕괴되거나
※REPEATx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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