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같은 그대는 나의 빛 바라만 봐도
눈이부셔 날 행복하게 해
내 마음을 왜 몰라주나요
내 뒤에 비친 그림자속에 흐르는 눈물을
I`m still loving you…
언젠가는 알게 될꺼야 차마 얘기못한
내 맘을 눈물보다 더한 내 선택도
찬란한 빛 태양이 잠든 후 어두워진
하늘의 저 달은 아마 내 맘 알꺼야
I`m still loving you 해를 따라 맴도는
그대 이런 그댈 서성대는 나
이런 내 맘 저달과 같은 걸 내 마음을 왜 몰라주나요 내 눈물속에 베어있었던 간절한 내 소망을
I`m still loving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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