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아티스트 (+) 정미조 - 개여울

알 수 없는 아티스트 ☆ 정미조 – 개여울

당신은 무슨 일로
그리합니까
홀로이 개여울에
주저 앉아서
파릇한 풀포기가
돋아 나오고
잔물이 봄바람에
헤적일때에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입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시던
그런 약~속이~
있었겠지요
날마다 개~여울에
나와 앉아서
하염없이 무~엇을~
생각합니다
가~도 아주 가지는
않노라 심은
굳이 잊지 말라는
부탁입니다</p>

[KY 금영노래방] 김종훈 - 갈팡질팡 하지마 (KY Karaoke No.KY62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