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들을 천~만사
늘여 놓고~도
가는 봄을 잡지도
못한단 말인가
이내 몸이 아무~리
아쉽다기~로
돌아서는 님이야
어이 잡으~랴
한갖되이 실버들
바람에 늙고
이 내 몸은 시름에
혼자 여위~네
가을 바람에 풀~벌레
슬피 울때~엔
외로운 맘에 그대도
잠 못 이루~리
한갖되이 실버들
바람에 늙고
이 내 몸은 시름에
혼자 여위~네
가을 바람에 풀~벌레
슬피 울때~엔
외로운 맘에 그대도
잠 못 이루~리</p>
—————–
실 버 들
희자매
실버들을 천~만사
늘여 놓고~도
가는 봄을 잡지도
못한단 말인가
이내 몸이 아무~리
아쉽다기~로
돌아서는 님이야
어이 잡으~랴
한갖되이 실버들
바람에 늙고
이 내 몸은 시름에
혼자 여위~네
가을 바람에 풀~벌레
슬피 울때~엔
외로운 맘에 그대도
잠 못 이루~리
한갖되이 실버들
바람에 늙고
이 내 몸은 시름에
혼자 여위~네
가을 바람에 풀~벌레
슬피 울때~엔
외로운 맘에 그대도
잠 못 이루~리</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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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버 들
희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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