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울고있었지, 슬픔이 가득한 그 두 눈은
이별을 말하지, 불안한 사랑은 이제 그만 멈출 수 없겠냐고,
돌아설 용기 없는 난, 그런 사람..
다신 돌아갈 수 없는걸 알아,
그래도 난 여기에,
많이 아픈 날 들 일것도 알아,
그래도 널 그리네
I’m Cry
그리고 살겠지, 행복에 겨운듯 이 얼굴로,
거울에 비춰 본 지금 내 모습이 누구보다 위태로(워) 보이지만.
이겨 낼 자신 없는 난 , 그런 사람
다신 돌아갈 수 없는걸 알아,
그래서 난 여기 서 있네,
가시박힌 가슴 끌어안고서,
오늘도 널 그리네,
I’m Cry I’m Cry..
지금 흘린 눈물이 훝날 멎어버려도
부디 잊을 수 없길,
사랑했던 날들에,
지금 나의 노래가 부디 멈추지 않길
I’m Cry I’m C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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