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으려 하지 않아도
닿을 수 있었던 그 곳
바람을 따라 흐르던 강
가야할 길을 보여 주었네
헝클어진 물가에는
갈 곳을 잃은 새들의 노래
만들어진 빛에 가려
비출 곳 없는 외로운 달
함께 흘러가던 우리의 이야기
돌아올 수 없는 오래된 이야기
풀벌레 함께 울던 밤
맨발을 간질이던 모래
엄마의 마음을 닮은 강
다시 보여줄 수 있을까
함께 흘러가던 우리의 이야기
돌아올 수 없는 오래된 이야기
㈕직도 남o†nㅓ\、、\、。
닿으려 하지 않아도
닿을 수 있었던 그 곳
바람을 따라 흐르던 강
가야할 길을 보여 주었네
헝클어진 물가에는
갈 곳을 잃은 새들의 노래
만들어진 빛에 가려
비출 곳 없는 외로운 달
함께 흘러가던 우리의 이야기
돌아올 수 없는 오래된 이야기
풀벌레 함께 울던 밤
맨발을 간질이던 모래
엄마의 마음을 닮은 강
다시 보여줄 수 있을까
함께 흘러가던 우리의 이야기
돌아올 수 없는 오래된 이야기
㈕직도 남o†n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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