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너를 보았지 그토록 기도했지만
다시는 만나지 않게 해달라고
한때는 내안의 너를 또다른 나라 믿었어
지금은 운명이 달라 서로다른 두 길을 가지만
니가 행복하길 바랄께 아주 먼곳에서 보이지 않게
내게 전부였던 널 혼자 지키고 살면돼
내가 싫어져 떠났다면 좋은 기억마저 가져가 버려
미움만이 남아서 제발 널 지울수 있게
– 간주중 –
한때는 내안의 너를 또다른 나라 믿었어
지금은 운명이 달라 서로다른 두 길을 가지만
니가 행복하길 바랄께 아주 먼곳에서 보이지 않게
내게 전부였던 널 혼자 지키고 살면돼
내가 싫어져 떠났다면 좋은 기억마저 가져가 버려
미움만이 남아서 제발 널 지울수 있게
혼자남은 날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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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9 ( Inst. )
김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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