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Quiett]
맨 몸으로 뛰어들었던 rap세계
손바닥에 동전 한푼 없었던 독고다이 그때 부터
뭣보다 큰 영감이 됐던 수많은 만남들
또 사람들 가슴을 채워 줬지 한가득 yeah
이런 표현 어쩌면 식상해도
그들은 언제나 내게 음악 이상의 것
어둠이란 바닷속을 같이 헤엄쳐
우리가 함께니깐 난 절대 두려운게 없어
[Dok2 aka Gonzo]
짧막한 악수와 i got you player sit in the headphone
흐르는 rap 또는 beat에 비치는 태도
깊이를 깨고 바로 짚이는 fire
하나가 돼 내뱉는 rhythm에 믿음이 쌓여
우린 곧 crew with 완벽한 식구
짙은 기쁨 우리는 Pizza 와 피클
처럼 손을 틀리지만 뭔가 통하는 it goes not mean
forever yeah i`m doubt with you
[bridge – The Quiett & Dok2 aka Gonzo]
the quiett 난 소울컴퍼니 representer
난 dok2 Gonzo reppin MOVE mic checker!
계속 뱉어대고 외쳐 take you hands up dangerous
rap is gone break ya neck yo?
yeah yeah ya 도끼 the quiett in the billin` yes
that`s what`s up yo
protect` ya neck
[Hook- 길]
우린 하나된 노래를 부르리 (right shit)
우린 강에서 바다로 흐르리 (flow shit)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can`t stop can`t touch can`t block we rock)
우린 세상을 발밑에 놓으리 (right shit)
우린 강에서 바다로 흐르리 (flow shit)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can`t stop can`t touch can`t block we rock)
[J-DOGG of Rhymebus]
길을 비켜 내 rhyme은 나의 밑천 날 가리켜
손가락질 해도 나는 미쳐
돌고도는 폭풍속의 소용돌이
그 노을이 질때마다 나는 다시 웃지
다신 돌아 갈수 없어
긴 흐름이나 긴 세월이이란 강물에 띄우는 발자취
이제까진 서론에 불가하니
잘들어둬 좁은 강에서 넌 길을 열어
[PEEJAY of Rhymebus]
이제 툭툭 털어버려 철없던 마음
하나같이 같은 마음 높은곳을 향해 bye
let`s go take off 바다를 향해 노를 저어
Rhymebus peejay는 멈추지 않아
i got a dream and you got a dream
꿈이 살아있는 동안 만큼은 달콤한 아이스크림
그래 난 아직도 꿈을 꿔
힘들때 돈을 꿔도 음악은 절대 안꿔
(what you run!) 한길로 가는 독고다이
(what you need!) 두려움 따윈 놓고가
(no matter what!) 다보여줄게 그게 나의 style~
throw your hands up in the sky~
[Hook- 길]
우린 하나된 노래를 부르리 (right shit)
우린 강에서 바다로 흐르리 (flow shit)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can`t stop can`t touch can`t block we rock)
우린 세상을 발밑에 놓으리 (right shit)
우린 강에서 바다로 흐르리 (flow shit)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can`t stop can`t touch can`t block we rock)
[Bizzy]
목마른 bizzy b의 i`m still thirsty
matter of fact a 길을 인도하는 map
you word diss not that you see
i see what i see is delicious Icetea
stupid as workin no my tells get real
you ain`t got no feels
to when pass me i can have an lipup return
쇼를 한다 쇼를 go home
[Maboos]
강해서 받아 가기위해 몇번을 쫓던 바다
이렇게 흘러가는 수명 위에 막힌 미래 난 바다밑에
oh 숨어서 옆으로 땅을 기던 게
사람들은 날 몰라 but 날아올라
더이상 기지말고 새가 되어 높이 솟아
나의 날개짓은 높은 파도같이 우렁차
더 큰것을 보기 위해 땅을 발로차
[bridge – Bizzy & Maboos] x2
Bizzy b는 내이름 remeber for sure
i be will long jungle lip hip skip humboo
Maboos는 내이름 remeber for sure
4,3,2 representer buba
[Hook- 길]
우린 하나된 노래를 부르리 (right shit)
우린 강에서 바다로 흐르리 (flow shit)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can`t stop can`t touch can`t block we rock)
우린 세상을 발밑에 놓으리 (right shit)
우린 강에서 바다로 흐르리 (flow shit)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hey
(can`t stop can`t touch can`t block we rock)
[개리 of 리쌍]
힙합에 미친 싸이코들의 마이크는 세상을 갈궈
세상을 달궈 역사를 바꿔
하늘이든 땅이든 태양이든 달이든
지금의 자리는 모두가 평등해
길 잃은 넋들의 영혼을 짊어매 내려온 별들의 얼굴엔 아직 앞날은 거뜬해
세상과의 기싸움의 맞서 리쌍과 지금부터 하나로 흘러가네
강에서 바다로 강에서 바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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