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로 맡은 자리에서 주의 영광 드러내며 워~
때론 담대하게 때론 고독하게 선한 싸움 싸워가나
흩어진 퍼즐 조각처럼 홀로 달리기 보다 이제 주를 위해 함께
우리 달려가리 하나되어 예수님 형상 드러나도록
온 세상 볼 수 있게 처음 제자리에 퍼즐처럼
하나로 연합해 주 영광 돌리리
저마다의 개성 저마다의 색깔 하나같이 다르지만 워~
생각 해보면 멋진 그림도 여러 색깔 필요한 걸
하나 둘 작은 촛불모여 주위를 밝혀주듯 우리의 빛 높이들어
(후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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