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 (+) 소리새 1988

그대 그리고 나 ☆ 소리새 1988

푸른 파도를 가르는 흰 돛단배처럼 그대 그리고 나
낙엽 떨어진 그 길을 정답게 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흰눈 내리는 겨울을 좋아했던 그대 그리고 나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간주)
때론 슬픔에 잠겨서 한없이 울었던 그대 그리고 나
텅빈 마음을 달래려 고개를 숙이던 그대 그리고 나
우린 헤어져 서로가 그리운 그대 그리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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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그리고 나(ange)
소리새

추억의 명곡~!! 소리새/ 그대 그리고 나...
소리새 - 그대 그리고 나 (1988) (HQ)
소리새 - 그대 그리고 나 (1988)
그대 그리고 나 - 소리새 1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