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Yo!! 새로운 시작의 들뜬 맘으로
한없이 흘려도 아깝지 않은 땀으로 준비한
이 한 장의 앨범. 매번 그랬듯이 남는건 아쉬움과 기대뿐, 이제 숨가뿐 하루의 시간도
점점 길어져 이 마이크 앞에서 수많은 술잔 앞에서의 갈등과 고민도 이제 추억 속으로
떠나기 위해 짐을 싸. 그리고 난 새롭게 솟아날 싹만을 기다리며 힘찬 발걸음으로
또 다른 기차를 갈아탈 준비를 해. 새로운 고통의 시간을 위해
박화요비)
지나간 세울의 그 시간 속에서 내일을 바라봐요.
(sunny-yo let’s flow to the top)
어제와 또 다른 이 햇살 속에서 오늘을 만들어요.
(sunny-yo let’s rock)
sunny) we gonna’br alright we gonna’see the right
길)
같은 마이크를 통해서 같은 생각을 느끼며 지내온 지난 1년간의 세월에
나 길. 쓰러지지 않는 이유. 바로 너희 나의 형제여 사랑한다는 한마디보다
한잔의 술잔 부어 마시고 나 영원히 형제의 마음 잊지 않길 맹세하리.
박화요비)
지나간 세월의 그 시간 속에서 내일을 바라봐요.
(sunny-yo let’s flow to the top)
어제와 또 다른 이 햇살 속에서 오늘을 만들어요.(sunny-yo let’s rock)
sunny) we gonna’br alright we gonna’see the right
개리)
모두 둘째가라면 서러운,
이 더러운 세상을 씻어내리듯 폭포수처럼 강하고 고집있는
소리로 모처럼 내귀를 맑게 해준 삶의 열기로 비트를 덮어준 많은 형제들 그들과 잡은
손은 이제 꽉 묶인 매듭. 또 이불을 개듯, 차곡차곡 접어둔 꿍한 생각들 새롭게 얻은
많은 지식들 기타등등… 이 모두가 이 앨범을 통해 내가 얻은 것이기에 난 만족해.
그 어떤 결과도 날 쓰러뜨리진 못해 이미 내 마음은 저 높은 하늘을 나는 새~
박화요비)
지나간 세울의 그 시간 속에서 내일을 바라봐요.
(sunny-yo let’s flow to the top)
어제와 또 다른 이 햇살 속에서 오늘을 만들어요.
(sunny-yo let’s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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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으로 (Fea박화요비)
리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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