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리 ☆ 천번을불러도

이젠 우리는 하나 어떤 어려움에도
험한 세상의 고통이 우릴 흔들어도
이젠 우리는 하나 우리 나누던 시간
우리 나눔속에 간절한 주님의 사랑
우리 마음을 모아 우리 영혼을 담아
저기 하늘까지 들리는 노래할 때 마다
가슴 속에 흐르는 예수님의 사랑이
멀리 멀리 퍼져 나가 온 세상 뜨겁게 했죠

아직도 그대로지요 변함없는 그 기쁨 그 설레임
그 사랑 우리 노래 속에 영원히 살아 숨 쉴거예요

시간이 플러도 변하지 말아요 주님 사랑하는 그 마음을
우린 하나잖아요 그 사랑 안에서
에클레시아여 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