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태복음 2장

☆ 마태복음 2장

그 어린 주 예수 눌 자리 없어 그 귀하신 몸이 구유에 있네
저 하늘의 별들 반짝이는데 그 어린 주 예수 꼴 위에 자네

1. 아주 아주 먼 옛날 베들레헴 마굿간
사람의 몸으로 아기 예수 나셨죠.
별이 빛나는 밤에 요셉과 마리아
누일 곳이 없으니 구유 위에 놓았네

그 지경에 목자들에게 주의 영광이 비취어
천사의 기쁜 소식 들리니 구주가 나셨다 오늘 다윗의 동네에

다함께 서둘러서 가자 저 별을 따라 아기 예수 누우신 그 곳으로
기뻐 노래하며 경배하세 평화의 왕 다 함께 맞이하세

2. 동방 박사 세 사람 별을 보고 따라와
아기 예수 앞에서 머물러 서있네
별을 보고 기뻐해 보며 크게 기뻐해
함께 모여 기뻐해 아기 예수 기뻐해

집에 들어가 아기 예수께 꿇어 엎드려 절하고
보배합 열어 예물 드리고 지시하심을 따라서 달리 돌아갔네

허다한 천군 천사 함께 찬송하며
하늘에 영광 땅에는 평화

천한 몸으로 이 땅에 오신 우리 아기 예수 기뻐 맞이하세
우리의 죄를 사하러 오신 우리 아기 예수 기뻐 맞이하세 영원히

다함께 서둘러서 가자 저 별을 따라 아기 예수 누우신 그 곳으로
기뻐 노래하며 경배하세 평화의 왕 다 함께 맞이하세

다함께 맞이하세. 아기 예수 맞이하세!

-마태 복음 2장에 나타난 구절들을 바탕으로 그려낸 찬양입니다. 아기 예수를 찾아가고,
예물을 드리며 송축하는 장면을 여성 보컬들의 신나는 노래로 표현했습니다.

노우호목사님의 대하설교/동방박사들과 헤롯왕(마태복음 2장 1 ~ 6절)
마태복음 2장
예수님이 나의 기쁨 입니다. 마태복음 2장 1-12절 / 2016년 1월 10일 / 늘사랑교회 청소년부 설교
마태복음2장(1절-23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