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다 오다 보니 여기 여기까지 여기까지 오게 됐어요
돌아가란 말 하지 마세요 난 이미 당신꺼니까
달빛마저도 별빛마저도 부끄러워 숨어버린 밤
인적없는 공원에서 순정의 가슴을 열고
사랑해요 뜨거운 그말 입술위에 꼭꼭 찍었네
2. 오다 오다 보니 내맘 벌써 벌써 당신품에 안기었어요
내 마음 자꾸 묻지 마세요 나 정말 사랑하니까
바람마저도 구름마저도 부끄러워 비켜주는 밤
사람많은 극장에서 순정의 가슴을 열고
사랑해요 뜨거운 그말 입술위에 꼭꼭 찍었네
※ 사랑해요 뜨거운 그말 입술위에 꼭꼭 찍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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