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제처럼 같은 하루가 다가네요.
꿈결처럼 그댄 나를 바라보죠 늘 그렇게…
시간은 표정없이 그렇게 흘러만가고
나의 손을 뻗어 그댈 안아보려
내 마음 뿐이죠…
To you
닿을 수는 없는지
왜 그대로 인지
맴돌기만 하는데…
To me
나의 손을 잡아줘
그렇게 다가와줘 조금만 내게로 In my eyes
언제나 그 자리에 그대는 멈춰있죠
그저 미소지며 나를 바라보죠
내 마음 뿐이죠…
아~아~
나의 바램들을 그댄 알죠
날 느끼죠 이제 내게와요
To you
닿을 수는 없는지
왜 그대로 인지
맴돌기만 하는데
to me
나의 손을 잡아줘
그렇게 다가와줘 조금만 내게로 In my eyes
언제나 그자리에 그대는 멈춰서있죠
그저 미소지며 나를 바라보죠
내마음 뿐이죠
그져 바램뿐이죠
나만의 사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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