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아니라고는 말을 못하겠어
너 가버린 후론 맘이 허해져서
심장은 멎어가고 내 숨은 죽어가
매일 눈물이 찾아서 또 추억에 먹혀서
난 더욱 (더) 더욱 (더) 더
이토록 아파 매일 매일 매일
미워도 모자랄 텐데 널 탓해도 되는데
하루가 멀게 그리워 해 널
사랑이 뭐라고 그게 다 뭐라고
찢기는 마음마저도 소중하게 해
시간이 지나면 모든 게 잊혀진단다
매일 위로를 하면서 난 난 미련하게 Oh~ Oh
외로이 싸워가는 내 시간 속에서
나를 조금씩 찾아가 널 하루씩 지워가
넌 나이 나이고 나 역시 너이 너이 너였다
위험한 맘이였나 봐 그게 잘못됐나 봐
알아도 매번 그러잖아 난 Oh~~ Uh~
사랑이 그렇지 그게 다 그렇지 (Oh Oh~)
너에게 받은 만큼 다 돌려주는 것 Oh~
그때도 그랬듯 (Oh~) 아픔도 잠깐이란다
많이 행복했었으니 난 난
Yeah~
(나 아직도 바보같이 하루도 빠짐없이 널 또 생각해)
(하루에도 수백 번씩 나 아파 내색 못한 걸 알고는 있을 걸)
(You remember? i was youre girl now Im a lonely girl)
(잊혀져서 두려워진다는 게 더 힘들게)
(나란 여잘 울리게 만들게 하는데 Yeah~)
(이대로 흘러가는 게 널 잊어버리는 게 나를 못 견디게 해)
(I dont know what to say)
사랑이 뭐라고 (Oh~ Oh) 그게 다 뭐라고 (Oh~ Oh)
찢기는 마음마저도 소중하게 해~
시간이 지나면 (Oh~ Oh) 모든 게 잊혀진단다
매일 위로를 하면서 난 난
사랑이 그렇지 (Oh~ Oh) 그게 다 그렇지 (Oh~ Oh)
너에게 받은 만큼 다 돌려주는 것~ ~
그때도 그랬듯 (Oh Oh~) 아픔도 잠깐이란다
많이 행복했었으니 난 난 미련하게 Oh~ Oh
미련하게 Oh~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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