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묻고 넌 또 말하고 난
또 왜냐고 널 묻고 여기 난 넌 그 자리에
아무렇지 않은 듯 웃어봐도 넌
내 눈에 보이는 건 이제
아무도 모르겠지 어딜 가든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도
너무 쉽게 비웃지
넌 뭐라고 하던 상관없어 난 널
괜찮다고 아니라고 반복되는 이유도 없이
돌아서면 흔적 없이 사라지는데
또 결국엔 난 널
괜찮다고 아니라고 반복되는 이유도 없이
변한 것도 아무것도 없이 사라지는데
또 결국에 난 널
내가 묻고 넌 또 말하고 난
또 왜냐고 널 묻고 여기 난 넌 그 자리에
아무렇지 않은 듯 웃어봐도 넌
내 눈에 보이는 건 이제
내가 묻고 넌 또 말하고 난
또 왜냐고 널 묻고 여기 난 넌 그 자리에
아무도 모르겠지 어딜 가든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것도
너무 쉽게 비웃지 넌
뭐라고 하던 상관없어 난 널
괜찮다고 아니라고 반복되는 이유도 없이
돌아서면 흔적없이 사라지는데
또 결국에 난 널
괜찮다고 아니라고 반복되는 이유도 없이
변한 것도 아무것도 없이 사라지는데
또 결국에 난 널
괜찮다고 아니라고 반복되는 이유도 없이
돌아서면 흔적없이 사라지는데
또 결국에 난 널
괜찮다고 아니라고 반복되는 이유도 없이
변한 것도 아무것도 없이 사라지는데
또 결국에 난 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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