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65아침이슬_양희은

☆ 065아침이슬_양희은

긴~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진주 보다~더 고운 아침이슬처럼~
내 맘에 설~움이 알알이~맺힐때 아침동산에
올라~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 시련 일찌라~!
나~! 이제 가노라~!저~!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나 이제 가노라~!

내~맘에 설~움이 알알이 맺힐때~
아침 동산에 올라 작은 미소를 배운다.
태양은 묘지위~에 붉게 떠오르고~
한 낮에 찌는~ 더위~는 나~의~시~련~일~지~라!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서러움 모두~
버리고…나~이제~가노라~!!!!!

배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