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 그런거니]..결비
오늘도 어제처럼 전화만 바라보다가
혼자있는 거울속에 슬픈 미소짓다가
그려진 두눈으로 익숙한 눈물 흐릴때
내가 사랑했던 그 시간들이 그대를
보내야 한데..
사랑해 처음 내가 고백했던 날
헤어져 끝내 내게 이별 했던 날
아직 그대로 인데
그대 하나 밖에 모른 바본데~~
정말 떠나간거니 우리가 헤어진거니
그런거니..
**(간주중)
바람에 물어볼까 그대 어디쯤 갔냐고
그대 역시 잊지 못해 돌아 오진 않을까~오
사는게 그런거래 지나면 추억이라고
다시 처음으로 널 모를때로
나 돌아가야만 한데~~
사랑해 처음 내가 고백했던 날
헤어져 끝내 내게 이별 했던 날
아직 그대로 인데
그대 하나 밖에 모른 바본데~~
정말 떠나간거니 우리가 헤어진거니
그런거니..
어떡하니 우리 사랑 울려서~
웃으며 그댈 보낼 자신 없는데~~
내사랑 어디 가도 나를 잊지마
내사랑 언제 까지 여기 있을께~
가끔 내생각 하고 좋은 사람 만나
행복하면돼~
우리 사랑했던 날 가끔은 기억해줄래
사랑해 처음 내가 고백했던 날(사랑해)
헤어져 끝내 내게 이별 했던 날(아직도)
아직 그대로 인데
그대 하나 밖에 모른 바본데~~
정말 떠나간거니 우리가 헤어진거니
그런거니..
ㅁ ㅣ워도 ㅁ ㅣ워할 수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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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거니
다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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