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 또다시 어둠의 마법 속에 갇혀 지내고 있다면
그대여 아직도 길고 긴 잠 속에서 깨어나지 못했다면
나의 손을 잡아 어둠 저 편에 빛의 길로 인도할 께
항상 너의 곁에 널 지키는 수호천사가 되어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큰 날개로 널 감싸~줄께(My love)
그대여 또 다시 세상이란 미로에 갇혀 헤매고 있다면
그대여 아직도 슬픔의 나락으로 떠 밀려가고 있다면
나의 손을 잡아 푸른빛으로 내가 너를 비춰줄께
항상 너의 곁에 널 지키는 수호천사가 되어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큰 날개로 널 감싸~줄께(My love)
세상 유혹의 그림자가 힘들게 하여도
맞서 싸워 이겨내도록 나 힘이 되어줄께(My love)
너의 곁에 널 지키는 수호천사가 되어
언제라도 어디에서라도 큰 날개로 널 안고
라라라라 라라라라~수호천사가 되어
라라라라 라라라라~ 언제 어디라도
라라라라 라라라라~ 널 지키는 수호천사야
라라라라 라라라라~ 날개로 널 안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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