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여기 서 있고
넌 걷고있어
깊게 밴 너의 익숙함
그 향기가 사라질 때
추억은 과거가 되서
내 마음엔 비가 와
따가운 비에
가슴에 구멍이 나
내가 괜찮아 질때면
너는 이미 다른사람 꺼겠지
괜찮아 질때면
아마 내가 누군지 모르겠지
괜찮아 지겠지
나도 너를 버릴텐데
난 여기 서 있고
넌 걷고있어
너와 나만의 비밀이
나만의 습관이 됬을때
추억은 과거가 되서
내 마음엔 눈이 와
뜨거운 눈에
가슴이 녹아버려
내가 괜찮아 질때면
너는 이미 다른사람 꺼겠지
괜찮아 질때면
아마 내가 누군지 모르겠지
괜찮아 지겠지
나도 너를 버릴텐데
난 여기 서 있고
넌 걷고있어
내가 괜찮아 질때면
너는 이미 다른사람 꺼겠지
괜찮아 질때면
아마 내가 누군지 모르겠지
괜찮아 지겠지
나도 너를 버릴텐데
난 여기 서 있고
넌 멀어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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