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잃어버린 것들의 작은 항해
놓아버린 것들의 저린 미련
그 속엔 항상 네가 있어 이렇게
눈물.
흘려 보낸 것들의 깊은 후회
너와 나 둘만의 작은 바다
그 속엔 항상 네가 있어 이렇게
난 너를 기억하고 있어
난 너를 슬퍼하고 있어
난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이렇게
손길.
토라져버린 당신의 등대
차가워진 내 마음의 고향
그 속엔 항상 네가 있어 이렇게
난 너를 기억하고 있어
난 너를 슬퍼하고 있어
난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이렇게
난 너를 기억하고 있어
난 너를 슬퍼하고 있어
난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 이렇게
알듯 말듯 따뜻하던 사랑이 필요해
알듯 말듯 뜨겁던 내 마음이 필요해
알듯 말듯 뜨겁던 내 눈물이 바다를 이뤄
나를 적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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