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댄 이 아픔이 나에게 얼마나 벅찬지 아나요.
웃기만 하고 그냥 말은 안해도 그럴수록 더욱 슬퍼져
어젠 그대에게 전화로 사랑한다고 말했지요.
그댄 그런날 알고있었기에 멀리하려했나요.
사랑이 그리운날들에 그렇게 웃으며 다가온 그댄 정말 내게
필요 한가요.
그대는 알수가 없어요. 그대를 느낄수 없어요 아~ 이런내게
미움만 쌓여가나봐.
그대 한마디 말이라도 내겐 오해를 만들지요.
뒤늦게 와서 많은 후횔해봐도 그대 그림잔 여전히
나는 그대에게 아무런 바램도 기대도 없어요.
꿈속에서 마냥 헤매이듯 안타깝기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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