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짙어질 때면
혼자 남겨질 때면
밝아 보여도 웃고 있어도
어두울 때가 많아
널 보낼 때마다
이런 바보 같은 생각하고
아쉬운 마음을 숨길 수가 없잖아
하루하루 지날 때마다
점점 너와 함께하고 싶어져 난
you are my light
you are my light
너 없이 난 하루도
oh 빛날 수 없어 언제나
you are my light
you are my light
나 여기서 기다릴게 영원히
네 옆에서 찾을 수 있도록 꼭
계속 나의 곁에 있어줘
한 순간도 널 잊은 날들이 없어
널 다시 만나면
뭐라고 말할까
별일없냐고 잘지냈냐고
했던 말만 반복해
너가 아니였다면
이런 바보같은 생각하고
있었을까 내가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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