太陽(たいよう)そらの中(なか)いったりきたり
繰(く)り返(かえ)し季節(きせつ)の色(いろ)をかえてく
まいにちこの窓(まど)の向(む)こう側(がわ)も
少(すこ)しずつ新(あたら)しいけしきふえてく
태양과 하늘 속에 오고가며
반복하는 계절의 색을 바꿔
매일 이 창 밖의 풍경도
조금씩 새롭게 변해가
あの日(ひ) 突然(とつぜん)に
離(は)ればなれになったしゅんかんでさえも 思(おも)ってた
君(きみ)のこと好(す)きになったことも
忘(わす)れないことも大丈夫(だいじょうぶ)だって
어느 날 갑자기
산산이 흩어진 순간까지도 생각났어
너를 좋아하게 된 것도
잊지 않은 일도 확실하게…
恐(こわ)くない こわえない
この持(きも)ちだけは
そんなモンに負(ま)けない
自信(じしん)があるから
つよくないつよさじゃない
ただ感(がん)じてるの
時間(じかん)もふかんもないココロで
두렵지 않아 두려운 건 아니야.
이 마음만은
그런 것에 지지 않을
자신이 있으니까
강하지 않아 강한 건 아니야.
그냥 느끼고있어
시간도 미숙함도 없는 마음으로
こんなにあふれるひとのなかから
たった一人(ひとり)きりの誰(だれ)かと巡(めぐ)り逢(あ)う
これほど遠(とお)い場所(ばしょ)にいるけれど
たった一つ(ひとつ)だけのおもいを信(しん)じあう
이렇게 넘쳐나는 사람들 속에서
혼자서 누군가와 우연히 만나
이럴수록 먼 곳에 있겠지만
단 하나의 마음만을 믿어
きっと何(なに)もかもかわってゆく
かなしみもうれしかったことさえも
消(き)えてゆくいつか時(とき)の中(なか)で
それでもきおくは胸(ココ)にのこる
분명 모든건 변해가
슬픔도 기뻤던 일까지도
시간 속에서 지워져가
그래도 그 기억만은 마음속에 남아있어
渡(わた)さない わたせない
この持(きも)ちだけは
なんだってできるよな
そんなエナジたち
つよくないつよさじゃない
君(きみ)も感(かん)じていて
時間(じかん)もふかんもないココロで
건네주지 않아 건네 줄 수 없어
이 마음만은
뭐든지 할 수 있을 듯한
그런 힘
강하지 않아 강한 건 아니야
너도 느끼고있어
시간도 부족함도 없는 마음으로
何(なに)も見(み)えないそら
いつでも呼(よ)びかけつづけているどこにいても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하늘
어디에 있든 언제나 끊임없이 부르고 있어
この持(きも)ちだけは
そんなモンに負(ま)けない
じしんが あるから
つよくないつよさじゃない
ただ感(かん)じてるの
時間(じかん)もふかんもないココロで
이 마음만은
그런 것에 지지 않아
자신이 있으니까
강하지 않아 강한 건 아니야
그냥 느끼고 있는 거야
시간도 부족함도 없는 마음으로
Feel myself もっとつよく
I gonna feel yourself すべてを越(こ)え
Feel myself
I gonna feel yourself
Feel myself 좀 더 강하게
I gonna feel yourself 모든걸 넘어
Feel myself
I gonna feel yoursel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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