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껏 실컷 떠들어 예의상
(UNCONDITIONAL OF SESSION FOR)
할 만큼 다 (SAY)
그래도 바뀔 건 없어 (더 이상은 미쳐 )
* NO MORE 얼마나 봐달라고 (넌 이미 내겐 끝이야)
NO MORE 네 가식 따윈 NO NO (너무 너밖에 몰라)
NO MORE 더 이상 달라붙지 마 (난 이미 네게 질렸어)
NO MORE 제발 좀 사라져 (우리는 끝났어) NO MORE *
말로만 얘기했었던 약속들 (반만이라도 했다면)
내 결심이 (YEAH)
나 흔들리고 미안한 맘도 들긴 했겠지
*REPEAT
어르고 달래고 봐줘도 반복돼왔던 네 나쁜 습관들
나조차 이제는 한계야
원하던 너의 방식대로 살아
누가 이별이 아쉽대
(YOU KNOW THAT I KNOW THAT I’M WAITING FOR YOU)
내겐 잘된 일이야 NO MORE
NO MORE 얼마나 봐달라고 (넌 이미 내겐 끝이야)
NO MORE 이젠 좀 떨어져 (너무 너밖에 몰라)
NO MORE 너에게 너무 지쳐 (난 이미 네게 질렸어)
NO MORE 이젠 다 끝났어 (우리는 끝났어)
NO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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