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멀리 왔나 봐
어느 쪽이 앞인지 모르겠어
힘이 빠져 가나 봐
이러다가 죽을지도 모르겠어
붙잡을 게 더 없잖아
난 이제 다… 놔버릴래
There`s nothing to stop my tears
Would you please shut your mouth?
니가 뭘 안다고
나는, 아니 가란 말은 아냐
너무 흥분했나 봐
가끔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
점점 미쳐가나 봐
알다시피 지금 내 상황 좋지 않아
부딪히고 또 부딪혀도 부서지는 게 없는 것 같아
의심 가득한 내게 넌 말하네
믿을 수 없어도 믿어야 한다고
There`s nothing to stop your dreams
Would you please smile for yourself?
내가 뭘 아는 건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 내일을 만들자
부딪히고 또 부딪혀도 부서지는 게 없는 것 같아
의심 가득한 내게 넌 말하네
There`s nothing to stop your dreams
Would you please smile for yourself?
내가 뭘 아는 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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