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일 듯 말 듯 알 듯 말 듯
매일 아침에 눈 떴을 때
네 생각에 미소 지어
온종일 내가 왜 이런지 몰라
내 맘을 모르겠어
매일 아침이 밝았을 때
어제 너의 꿈에 맘이 떨려
보일 듯 말 듯 모르겠어
네 맘을 알고 싶어
사실은 나 번호 준 건 첨이야
뭔가 홀린 듯이 난
끌린 적은 없단 말이야
나 한번 봐도 좋은 걸
그냥 바라봐도 설레는 걸
보일 듯 말 듯 알 듯 말 듯
내 맘을
사실은 나 네가 마냥 좋단 말이야
이렇게 내 맘
끌린 적은 없단 말이야
나 한번 봐도 좋은 걸
그냥 바라봐도 설레는 걸
보일 듯 말 듯 알 듯 말 듯
네 맘 알고 싶어
매일 아침이 밝았을 때
네 생각에 미소 지어
보일 듯 말 듯 모르겠어
네 맘을 알고 싶어
사실은 나 번호 준 건 첨이야
뭔가 홀린 듯이 난
끌린 적은 없단 말이야
나 한번 봐도 좋은 걸
그냥 바라봐도 설레는 걸
보일 듯 말 듯 알 듯 말 듯
네게 빠졌나 봐
Woo~ 나 몰라 내 맘 (내 맘)
네게 고백해 버릴지 몰라
(기다리고 있는지도 몰라)
두근대는 마음 심장 뛰는 맘이
너도 내 맘 알잖아
말 안 해도 알잖아
사실은 나 이런 느낌 첨이야 정말
첫 눈에 먼저
반한 적은 없단 말이야
나 한번 봐도 좋은 걸 (좋은 걸)
그냥 바라봐도 설레는 걸 (설레)
보일 듯 말 듯 알 듯 말 듯
내 맘을
사실은 나 고백하고 싶단 말이야
떨리는 내 맘
전해주고 싶단 말이야
나 한번 봐도 좋은 걸 (좋은 걸)
그냥 바라봐도 설레는 걸 (설레)
이제 내 맘 고백해 나
널 좋아하나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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